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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주 작은 비석’에는 ‘대통령 노무현’ 6자가 새겨지며, 비석 받침 바닥면에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가 새겨진다.유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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