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큐랑둥이ll조회 1489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30) 게시물이에요


트위터에서 즐기는 대환장 갤러리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은 누구인가요?”

twitter.com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은 누구인가요? | 인스티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은 누구인가요? | 인스티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은 누구인가요? | 인스티즈

추천


 
ㅋㅋㅋㅋㅋ저는 야구 선수생각했음 오오타니였나
8개월 전
이토 아니면 도요토미 국룰이지 ㅋㅋㅋ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257 우우아아13:4681019 6
유머·감동 친구집에 갔는데 케이크를 이렇게 준다면?172 유난한도전13:0467074 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186 미남홀란드16:4857499 4
이슈·소식 아싸선배 진짜 소름돋네162 뜌류11:4485337 1
유머·감동 디즈니 아기사슴 "밤비" 근황129 실리프팅12:0367111 12
컷 하나하나가 로코코 시대 명화같이 아름답다는 영화.JPG1 WD40 01.30 07:12 7269 3
핵폭발에서 살아남는 방법.txt1 311328_return 01.30 07:11 3884 1
[단독] 명품 '로에베' 향수 국내 상륙…갤러리아 명품관에 첫 매장1 판콜에이 01.30 06:55 7765 0
90년대 스타벅스 가격. JPG2 까까까 01.30 05:42 7643 0
요즘 부산에서 재건축, 재개발 엄청 하고있는 동네4 쇼콘!23 01.30 05:41 6970 0
21살땐 25살이 나이 많아보였는데..2 중 천러 01.30 05:40 7187 0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은 누구인가요?2 큐랑둥이 01.30 05:23 1489 0
공부 잘하는 집과 아닌집의 차이.jpg 하품하는햄스 01.30 04:09 5598 1
스카 사장 공부하는 애들 특징1 NUEST-W 01.30 03:52 10287 1
'거북목' 빨리 교정하지 않으면 생기는 '버섯증후군'의 충격적인 상태 참섭 01.30 03:51 4781 0
대한민국 8대 미신1 311328_return 01.30 03:20 3868 0
충격적인 난징대학살 겪은 사람들 그림 (주의)5 위례신다도시 01.30 02:39 9483 2
혈관을 청소해주는 고마운 9가지 음식14 호롤로롤롤 01.30 02:20 16815 15
퇴마록 : 국내편 올해 개봉 예정 + 덴마 제작 시작1 맠맠잉 01.30 01:50 1781 0
오늘 부산대, 부경대에 붙은 대자보.jpg 한 편의 너 01.30 01:50 7447 3
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전조증상 jpg7 자컨내놔 01.30 01:14 16079 8
전남대 헤르미온느 근황1 맠맠잉 01.30 01:10 2219 0
휴게소 라면 이렇게 끓이는거 나만 몰랐나23 우Zi 01.29 23:27 30468 4
역대급 영화 리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미친 필력)24 지상부유실험 01.29 23:22 21053 28
고양이 가족6 성종타임 01.29 23:20 2942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12 ~ 10/8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정보·기타 인기글 l 안내
10/8 23:12 ~ 10/8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