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계약해지)
"아, 거부권 통과됐대요."
"아, 진짜... 흑흑흑..."
"차라리 우리도 죽이고 우리도 거부하라고..."
유가족을 둘러싸는 경찰
"오지 마세요... 제발! 우리 좁은 공간에 트라우마 있는 사람들이라고요!"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