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발달 장애인인 아들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며 활동을 중단한 웹툰 작가 주호민 씨가 인터넷 생방송을 예고했다.
주 씨는 31일 오후 SNS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내일(2월 1일) 밤 9시 트위치 생방송을 하려고 합니다”라며 “그간의 일들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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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일 들려드리겠다" 주호민, 특수교사 선고날 생방 예고
발달 장애인인 아들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며 활동을 중단한 웹툰 작가 주호민 씨가 인터넷 생방송을 예고했다. 주 씨는 31일 오후 SNS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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