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입시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중앙대, 한양대, 성균관대,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서경대 수시 2차에 도전하게되었구... 교수님께 보여드릴 연기와 특기 , 질의응답 등 연 습이 한창입니다. 꼭 기쁘게 웃으며 좋은 결과 가르쳐드릴게요^^ ㅎ 입시생 여러분들은..... 재수하지마시고 삼수하지마시고 사수하지마세요.. 저처럼 됩니다. 이건뭐........ 여유가 전혀 없이 노래방에서 남은 시간 1분에 다 른노래 선곡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ㅠㅠ '제대 로 준비하고 있는건가'.. '잠을 자도되나' '잘할수있 을까' 하는 불안함에 온갖 잡생각에 사로 잡혀 ㅠㅠ 그런데도 왜 다크써클이 그리 심하지않을까 생각 해보니. 저는 버스와 지하철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후후후 별거아니더군요. 고등학생때는 생활이었지만 ,, 데뷔하고부터는.. 졸 고 있을때도 좀 멋있게 졸려구 했는데 불면증과 입시불안감과 에너지를 써야한다는 강박 관념에.. 잘자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는 이뻐보여야되니까요-_-ㅋㅋ
너무 오래동안 소식이 없어 죄송했습니다! 학교 시 험 하나씩 볼때마다 학교 후기를 남겨놓겠습니다!!ㅋㅋ 다들 얼마남지않은 수능에 박차를 가하시길!!
추천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