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유사육아st라고 느낀점..
일단 해외 대형 페스티벌 스케줄에 같이 감
미국 시카고
열심히 뉴진스 찍는 민희진을 찍은 팬
일본 도쿄
현장에서 해외팬들이 꽤 알아보는듯
데뷔 전부터 멤버들이랑 개인적으로 만나는 시간도 많이 가졌다고 함
민희진 집에서 밥 먹는 하니
홍대 맛집에서 같이 저녁 먹는 민지
인스타에서 애들 자랑하느라 바쁘심
그리고 전에 보면서 되게 좋다고 느낀 아이돌 소속사 대표의 마인드
실제로 뉴진스 부모님과 나이도 비슷하다고 함
그래서 그런지 멤버들 부모님도 믿고 맡기는 듯
찾다보니 뭐가 계속 나와서 글이 길어졌지만… 아무튼 앞으로의 활동도 큰 걱정 안 되고 좋은 것 같음. 아이돌 산업에서 이런 환경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