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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강다니엘ll조회 99640l 15

주호민이 라방에서 가장 극대노하며 분노하는 지점; | 인스티즈


여학생 앞에서 바지 내린게 아니라
자기아들이 바지를 내렸는데 그걸 뒤에서 여학생이 봤다.
만약 내 아들이 성적학대할 목적이 의도가 있어야지 그게 성적 위해지 무슨 내아들을 성에 매몰된 짐승을 만들어놨어 (울먹)
퓰리처감 아니냐 장애아의 한 실수를 자막이렇게 키고 내보내도 되냐.


선생이 아이 2시간동안 방치 , 이후 30여분간 정신연령 4살인 아이에게 폭언 (2시간동안 무음이여서 재판장이 놀랐대 쟤말따르면)
이후 녹취록 들은 피해아동 어머니(주호민 아내)가 식음전폐 , 이후 고소 결정
고소 이후 주호민이 사건 무마해보려 노력 , 변호사 선임 취하해보려 했으나
사과 없이 사과 받았다 , 사실과 다르다고 사과문에 자필하라는 요구 받음
이에 주호민은 이해할 수 없는 요구라고 생각해 고소 진행 결심
이후 경찰 조사 시작됐고 검찰이 불구속 기공판으로 기소
(주호민은 언급한 바에 따르면 아동학대 연간 기소율은 1.6%)
법원이 사건 접수
재판 끝에 선고유예 및 벌금 200만원



트위치안해서 서 내용 정말쌔비는데
들은 이미 주호민 불쌍하다고 넘어감ㅇㅇ
이제 판단은 여시들 몫.
나도 계속 이일 집중하다보니 두통 개빡세게오노ㅜ 이쯤해야지

추천  15


 
   
이런 글이 더 렉카같고 무섭다
4개월 전
엥 대체 어떤 점이 렉카 같으세요?
4개월 전
언론용
4개월 전
우리나라 언론 진짜 하
4개월 전
진짜 언론이 너무 자극적으로 나긴 함
4개월 전
그냥 본인이 24시간 돌보시길
4개월 전
그런말이 아니지않아여?
4개월 전
Jupiter  🪐 토성 🔭🧑
예?
4개월 전
영상 보고나면 그런 말 안나와요..
4개월 전
특수교사 성명문도 떴어요
4개월 전
아 특수교사노동조합인가에서 낸거요?
4개월 전
방송 전에 낸 거 아닌가요?
4개월 전
?
4개월 전
저 사건반장 오늘! 은 뉴스라기보다는 그냥 커뮤글 읽어준 프로그램이더라.. 언론이라고 보기 힘듬
4개월 전
ㅁㅈ 거기에 표정연기해서 뉴스 감정적으로 다룸
4개월 전
저는 JTBC 예능 때문에 가끔 채널 트는데 그때 저분 하는 뉴스? 보면 뉴스보는 느낌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 재연드라마? 같은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보는 느낌으로 시청해요 진짜 뉴스나 시사프로그램 같이 느껴지진 않아요 너무 과장이 많고 편협적인거 같아서(참고로 대부분의 시사 프로그램도 편협적인거 알아서 안봅니다)
4개월 전
맞아요! 걍 네이트판 같은 느낌.. 인티에서 보던 내용 몇일지나면 저 프로그램에 나와요 ㅋㅋㅋㅋ
4개월 전
맞아요 그냥 네티즌 반응보는 그런 느낌인데...사실상 문제라면 자막이 문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4개월 전
불쌍해요
4개월 전
저도 뉴스에서 저거 보고 놀라긴 했어요..
아이가 미성년자에 장애아 잖아요..
상대도 특수아동 교사인데 저런 내용이 메스컴에 제보가 되었다는게 좀 여러가지 기분이 들긴했습니다.

4개월 전
기자들 진짜 다 고소당해야해요 자극적으로 쓰고 몰고가는거
4개월 전
2시간 무음은 뭔말이예요?
4개월 전
꾸롬이  ε💜з
수업시간에 학생을 2시간동안 방치한거에요.. 아무 커뮤니케이션 없이요
4개월 전
아 설명 감사합니다!!
4개월 전
말대로 수업시간에 장애학생들 방치 시켯다는 뜻이용
4개월 전
2시간 30분의 수업을 녹음했는데 2시간동안 아무소리도 안났대요 그니까 애들이 그냥 방치된거죠 2시간동안...
4개월 전
교육 안 하고 2시간동안 아무말없이 방치했다는거 아닐까요?
4개월 전
그만 알려주셔도 돼요ㅠㅠㅠ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줄줄이소세지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2시간동안 애들을 방치 한거네
4개월 전
아 다른 애 지도하고있었다고 ㅋㅋㅋ아
4개월 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이게 무슨 설리번..?
4개월 전
우리나라 참언론인 99%는 독재정권 때 다 사라졌나봐요
남은 건 자극적 제목+기사복붙+여론조장에만 신경쓰는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이랑 다를 게 없는듯

4개월 전
저런 헤드라인 옆에 수어 통역이라니.. 퓰리처감 맞네
4개월 전
역시 주호민이 옳았네...
집에 침입한 강도도 용서한 사람인데

4개월 전
어제 했던 주호민 방송은 풀버전으로 보는거 추천이요...
4개월 전
근데 사건반장 너무 자극적이고 한쪽에 치우치게 방송함 진짜 심함
4개월 전
언론도 문제다 저 본문에 나오는 프로는 언론이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4개월 전
근데 바지를 왜내려요 갑자기?
4개월 전
Deer boy  성찬 RIIZE
자폐아동의 특징입니다 돌발적 탈의 장애가 없는 사람과 다르게 딱히 이유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적인 무언가를 충족시키려고 고의로 탈의를 한 게 아니란거죠
4개월 전
흐음 저도 초등학생 때 남자애 성기 보고 충격받은 기억이 있어서.. 갑자기 탈의를 하는게 일반적이라면 일반학급에는 보낼 수 없겠네요
4개월 전
Deer boy  성찬 RIIZE
안타깝죠 아무리 의도가 없었다고한들 피해를 봤으니... 참 여러모로 어렵네요 이번 일은
4개월 전
장애인도 불편함을 안고 살아가는 세상에서 비장애인인 사람들이 그런거 쯤은 감수해야죠..
4개월 전
Deer boy  성찬 RIIZE
상대적박박디라라에게
이번 사건은 무언가를 감수한다는 표현의 댓글과 맞지 않네요 제 답댓글로 달아야할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피해 아동은 의도와 상관없이 피해를 본 건 사실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아이 모두 안타깝다고 한 거고요

4개월 전
상대적박박디라라에게
충분히 정신적 충격을 받을만한 상황을 비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감수해야한다...? 장애아동측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나 어떻게 당연히 비장애인이 감수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오는지는 이해하기 어럽네요.

4개월 전
qwerty쿼티에게
장애인의 그런 행동은 통제하기가 어려우니까요ㅠㅠㅠ 직접적으로 폭행하거나 접촉 한게 아니라면 어찌 그리 피해를 봤다고 할 수 있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길에서 술먹고 난동 부리는 사람 같은건데. 비장애인으로 태어난걸 감사히 여기세요. 장애인도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닐텐데.

4개월 전
상대적박박디라라에게
직접적인게 아니면 괜찮은건가요...ㅋㅋ 상대 학생도 초등학생이에요 심지어 저학년이고요 충분히 정신적으로 충격받을 나이에요
물론 일부러 그런게 아니니 상대아동 부모도 사과받아줬지만 이게 피해가 아니라는 생각은 좀...

4개월 전
daydream_  네가 나의 기적이야
상대적박박디라라에게
이런 일에 비장애인이 감수해라는 말은 좀...

4개월 전
참 어렵고 힘든일이지요..
그냥 여기 댓글만 봐도 한국에서 장애아 키우는건 아닌거 같아요..
아이도 부모도 이런 시선을 견디기 쉽지 않을거 같네요.. 그냥 주호민 가족들이 이민 가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4개월 전
Deer boy  성찬 RIIZE
장애아와 그 보호자에 대한 시선도 아직 차갑고, 한쪽으로만 치중되어 누군가를 반드시 탓해야 하고 벌 줘야 하는 사람들의 이상한 심리까지 더해져 지금의 사건이 된 것 같아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튼 저는 주호민님과 그 가족분들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피해를 주었지만 결국 그 아이의 고의성으로 인해 발생한 것도 아니고... 재판의 주요 핀트도 아닐 뿐더러 이미 사과도 했고 용서를 받았으니까요
4개월 전
4살지능에 장애를 가진아이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4개월 전
뱉어  크아앜퉤
유치원가면 4-6살 애들 바지내리고 보여주는 애들 간혹 있어요 보는 애들도 보여주는 애들도 아무 생각 없고 꼭 보여주기보다는 그냥 벗을 때도 많고요
비장애아동 4-6세 이야기고 아동 개개인이 다다를 순 있지만 성폭력성을 가지고 한 행동이 아니라는 거죠
어찌됐든 둘 다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사건 조명 초반에 왜소한 체구의 밝은 여아를 골라서 힘으로 머리를 뜯고 잡아서 성기를 노출시켜 괴롭히는 영상까지 제작돼어 돌아다녔는데 팔을 휘두르다 때렸다랑 칼을 챙겨와 찔렀다는 다르니까요

4개월 전
솔직히 그렇게 몇개월동안 까냈으면 인간적으로 저사람 입장도 좀 들어볼수는있는거 아님?
4개월 전
jungkook.97  전 정국 이올시다
원래도 의견을 보태지 않았던 사건이지만 정말 단면만 보고 판단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4개월 전
근데 저것도 한사람의 입장만 나온건데 이런글 퍼나르는 너도 똑같은듯
4개월 전
두 사람 입장 빼고 법원 판결 팩트만 봐도 교사 잘못이라고 이미 나옴
4개월 전
1심 끝난거 아니에요??
4개월 전
장애아동… 물리치료사로서 많이 봤죠. 특별히 그들에게 세상은 더 가혹해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음에도, 그것이 다수, 평범한 사람들의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한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기피합니다. 좋게 봐야 동정이지 대등한 존재라는 인식이 너무 부족해요. 같이 사는 세상이잖아요. 내가 조금 피해보고 손해보는 거 같아도 인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아니라 어쩌면 나를 위해서라도요. 왜냐면 나라고 언젠가 그들과 같은 약자가 되지 않으리란 법이 없으니까. 참고로 장애의 80퍼센트는 후천적 장애입니다. 당장 사랑하는 우리 가족, 내가 불의의 사고든 질병이든 장애를 갖게 될 수 있어요. 내 자식이 자폐든 경계성 장애든, 신드롬, 뇌성마비… 다양하게 걸릴 수 있다고요. 그들에게도 살만한 세상이 되어야 하고, 같이 사는 세상 만들어야 해요.
4개월 전
22
4개월 전
333
4개월 전
44
4개월 전
콩옼  는 오늘도 뽀짝해
55
4개월 전
66
4개월 전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저런일이 안생기기 위해 맞춤교육이 있다고 생각함
나는 장애를 가진 언니가 있고, 언니는 장애학교를 나왔음
언론도 문제가 있었다 생각하지만 저분의 대처도 그닥

4개월 전
장애학교가 골라서 갈정도의 수가 없어서 그럼 개개적음
3개월 전
가고 싶어도 없어서 못가는 경우다 많다던데
3개월 전
가고싶어도 못가는건 부모의 직업 경제적인 형편 때문임
솔직히 주호민씨네는 가려면 갈 수 있어요
우리 부모님도 언니 보냈고
충분히 갈 수 있는 능력 있는집이예요
개 적은거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가족이 주호민씨 아드님보다 더 심한 장애를 가진 언니가 있습니다
초딩때는 저 학교 마침 저도 장애학교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가정마다 입장은 다르겠죠 하지만 주호민씨가 평범한 사람들이랑 같은 입장도 아니잖아요
저는 장애를 가진 언니가 있는 입장에서 이사건이 쉽게 넘겨지지 않아요 분명 그분의 마음도 이해가 되기도 하고 하지만 대처는 아쉬울뿐인거죠

3개월 전
개선되어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제가 다 막막하네요
4개월 전
뭔...갑자기 바지를 내리는 것 자체가 이상한데
4개월 전
그러니까 장애아동이잖아요; 답답하네 진짜
4개월 전
장애 아동을 뭐라고 생각 하시는 걸까요?
4개월 전
피해자의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해보세요 장애아동은 그렇게 공감해주면서
4개월 전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 해봤어요. 당연히 잘못한 일 맞고, 그래서 주호민네 부부도 자리 마련해서 사과 드리고 했다잖아요. 여기서 더 뭘 어떻게 해요. 그저 바지를 내리는 행위를 하는 것이 이상하는 이유로 장애 아동을 어디 가둬놓고 키울까요? 교육으로 인지를 시키는 것이 어려워서 장애 아동인 건데, 뭘 어떻게 하시기를 바라는 거세요? 그렇다고 주호민네가 장애 아동이니까 무조건 봐주세요, 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최선을 다해 케어해보려고 노력하잖아요. 근데 거기다 대고 그럼에도 바지 벗는 거 이상한데요? 라고 하는 건 아니죠.
4개월 전
장애인은 이미 결함으로 인해 사회 생활이 어려운 존재이고 일반인은 사회 생활을 해 나갈수 있는 존재 입니다. 그러나 장애인들 또한 우리 사회안에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이죠. 그들과 부대끼며 살아감의 불편을 감수하고 수용하는것이 장애 없이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몫이기도 합니다. 피해 아동과 가족에게 이입해 보라고 하셨는데 피아 식별 떨어지는 감정적 몰입이 능사는 아닙니다. 적절한 공감은 윤활유가 되지만 과몰입은 본질을 흐리게 됩니다.
4개월 전
그리고 저도 어렸을 때 반마다 장애 아동 한 두명은 꼭 있었고, 그 중에는 여자 아이들 괴롭히는 애도 있었어요. 근데 솔직히 잘 나쁜 남자 아이들이 장애 아동 괴롭히는 것이 더 많았고요. 그 때는 시간 할당해서 무조건 장애 아동 도와줘야 한다고 가르침 받아서 내가 왜 그래야 하나 생각 한 적도 많아요. 손찌검 하거나 갑자기 소리 질러서 놀라게 하는 경우도 많았고요. 당연히 불쾌하고 한 공간에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고, 그게 장애 아동의 부모님이 이기적이라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특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보내시지, 하고 생각 했으니까요. 근데 이제는 알잖아요. 그게 이기적인 생각 때문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거.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 하는 모든 부분들이 그들에게는 불편하고 번거롭게 느껴질 거라는 것도. 무조건적인 이해를 해달라는 것이 아니에요. 저는 그 때도 그 장애 아동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게 이상하다고는 생각 안 했어요. 지금도 무슨 의도를 가지고 행동 한 것이라고 생각 안 해요. 네 살짜리 애기가 남을 해치고 놀라게 하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해야지 하는 의도 같은 건 갖지 못 하니까요. 어쨌든 네 살짜리 아이가 하는 행위가 나쁜 의도로 남을 괴롭히려고 했다는 이야기는 떠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개월 전
정신연령이 4살이에요... 어린애들 옷 귀찮다고 바지벗고 빤스만 입고 돌아다니는 그런 애들 수준이랑 똑같은 정신연령상태에요
4개월 전
4살이어도 남들 다 있는 공공장소에서 성기를 드러내지는 않아요. 남 뺨 때리는건 물론이구요. 교사쪽 잘못 운운하기 전에 가정에서 어떻게 교육했길래 저 모양이 된건지 의심하는게 빠를듯요
4개월 전
뀨트  구구트
전 그러는 4살 아이봤어요. 글고 굳이 비교하자면 말이 4살이지 장애아동이라는것에 초점을 더 맞춰야할듯요. 글고 저 나이때의 장애아동들의 행동들이 교육만으로 말끔히 가능하면 애초에 문제가 없었겠죠.....
4개월 전
아 또 어떻게든 깔거리만 찝어서 주호민 죽이기 들어가네 놀랍지도 않다
4개월 전
주호민씨 힘내요
4개월 전
아니 다 떠나서 미성년자를 저렇게 확실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뉴스(라는 이름의 커뮤)에 내도 되는건가요? 진짜 충격이네
4개월 전
222
4개월 전
33
4개월 전
44
4개월 전
아동학대범 옹호자들 많네
4개월 전
법원 판결이 나왔는데도 아직까지 이렇게 아득바득 빼엑 아니에요 하는게 이해가 안됨 ... 자기들이 혹시 판사?..
4개월 전
주호민 방송 다봤는데 분명히 교사쪽에서도 문제되는게 많긴했어도 주호민쪽에서도 그렇다고 잘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진 않더라구요.
어쨌든 주호민도 자기 입장에서 말하는게있을테고
이번에 학부모들 입장도 보니까 주호민에게 뭐라하는 학부모분들도 충분히 이해갔어요.
전 그냥 보니까 둘다 문제있는 사건같아보여요

4개월 전
그리고 쥐 라든지 2시간 어쩌고도 재판부에선 다른부분으로 문제를 인정했던거라서..
2시간 그거도 보니까 방치가 아니라 분리된 아이였고 다른 일하느라 그런걸수도 있단 얘기를 봐서 잘 모르겠네요. 학대라고 문제라하던 발언도 다른 부분이었고

어쨌든 전보다 교사를 뭐라하는 사람이 늘긴했어도 솔직히 주호민 교사 둘다 도긴개긴이란 사람들도 많이봤네요. 둘다 이상한거맞는듯

4개월 전
Darling  •᷄ɞ•᷅
주호민 해명 보니까 언론때문에 억울할만한게 많았어서 안타깝긴 하더라구요. 여러변호사한테 문의한게 호화변호인단을 꾸렸다고 기사가 나고 뭐 그런..ㅎ 여자아이도 안타깝고 장애아도 안타깝고...세상이 문제죠 뭐
4개월 전
2시간은 그 교사가 놀았나요? 한 아이만 돌보는
상황도 아니고. 학교에 있는 모든 시간 어떻게 밀착 케어가 가능해요? 그럴거면 집에서 돌봐야죠. 1대 1 케어가 아닌데 2시간 무음은 어쩌라는건지

4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2시간으로 방치라 판단할 수 있을까요? 다른 아이들도 어떤 상태였는지 그건 전체적인 상황을 봐야죠. 그게 이 일의 원인이나 이유가 될 수도 없고요. 한쪽의 주장인데
4개월 전
댓 달았다가 삭제 했는데 어차피 저랑 얘기해서 바뀌실 입장도 아니고 그냥 말 않겠습니다
4개월 전
힘내길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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