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앞에서 바지 내린게 아니라
자기아들이 바지를 내렸는데 그걸 뒤에서 여학생이 봤다.
만약 내 아들이 성적학대할 목적이 의도가 있어야지 그게 성적 위해지 무슨 내아들을 성에 매몰된 짐승을 만들어놨어 (울먹)
퓰리처감 아니냐 장애아의 한 실수를 자막이렇게 키고 내보내도 되냐.
선생이 아이 2시간동안 방치 , 이후 30여분간 정신연령 4살인 아이에게 폭언 (2시간동안 무음이여서 재판장이 놀랐대 쟤말따르면)
이후 녹취록 들은 피해아동 어머니(주호민 아내)가 식음전폐 , 이후 고소 결정
고소 이후 주호민이 사건 무마해보려 노력 , 변호사 선임 취하해보려 했으나
사과 없이 사과 받았다 , 사실과 다르다고 사과문에 자필하라는 요구 받음
이에 주호민은 이해할 수 없는 요구라고 생각해 고소 진행 결심
이후 경찰 조사 시작됐고 검찰이 불구속 기공판으로 기소
(주호민은 언급한 바에 따르면 아동학대 연간 기소율은 1.6%)
법원이 사건 접수
재판 끝에 선고유예 및 벌금 200만원
트위치안해서 서 내용 정말쌔비는데
들은 이미 주호민 불쌍하다고 넘어감ㅇㅇ
이제 판단은 여시들 몫.
나도 계속 이일 집중하다보니 두통 개빡세게오노ㅜ 이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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