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3라운드 진선미를 비롯해
4라운드 팀 메들리 무대 일부가 공개됐다.
진(眞)에는 정서주, 선(善) 윤서령, 미(美)는 오유진이 차지했다.
그중 2연속 패자부활로 올라온 윤서령의 선(善) 당선은 모두를 다시 한번 집단 패닉에 빠지게 만들었다.
윤서령을 포함한 톱5 정서주, 오유진, 양서윤, 복지은은 각 팀의 리더로
4라운드 1차전 팀 메들리 및 2차전 여왕전을 예고했다.
윤서령은 ‘뽕미닛’ 팀을 구성, 팜므파탈 매력으로 10분 만에 대중을 홀렸다.
윤서령은 나영, 화연, 곽지은과 함께 ‘텐미닛’(10 Minutes), ‘분내음’, ‘하니하니’,
‘빗속의 여인’, ‘잘못된 만남’ 등 메들리로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뽕미닛’은 마스터 점수 1221점을 얻은 ‘복드림걸즈’를 제치고 1246점을 기록,
높은 점수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66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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