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의 경쟁적 건설을 위한 잔인한 교육 시스템이 젊은이들에게 엄청난 부담으로 돌아옴
2. 개인보다 가족을 중심으로 사회가 돌아감
3.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자율성과 통제성이 부족
4. 이제 새로운 길을 찾는 과제에 직면함
다들 공감하시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94288?type=journa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