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ye] “잘 주는 애, 그리고 소환”…승리, 성매매 알선의 단톡
승리가 말했다. ”잘 주는 애들로” K씨가 답했다. ”여자 부르고는 있는데 주겠나 싶다.” 2015년 12월 6일, ‘빅뱅’ 승리의 단톡방이다. 대화 참가자는 승리, 정준영, 최종훈, 유인석, 클럽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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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korean/news-47904809.amp
'위안부 비하'까지...전문가가 분석한 정준영 단톡방 심리 - BBC News 코리아
전문가들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 구조를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www.bbc.com
승리 감형에 대한 환멸+잊지말자는 의미로 끌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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