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 연동하여 화면을 띄울 수 있음
오른쪽에는 메시지를 세팅
왼쪽에는 슬랙을 띄워놨고
슬랙 왼쪽에는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세팅
실제 키보드와 연동했기 때문에
타이핑하는 것도 문제 없음
타이핑 하는 화면도 이렇게 볼 수 있음
거실 공간에는 미디어를 세팅해둠
거실 공간 왼쪽은 애플 뮤직
오른쪽은 TV 세팅
부엌에도 세팅을 해둠
유튜브를 띄워서 요리하는 방법을 따라할 수 있고
냉장고에는 레시피를 적어놔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함
사용자는 비전 프로를 계속 착용한 상태로
이렇게 돌아다닐 수 있음
비전 프로를 착용한 상태로 가족과 대화 가능
이 사람은 이렇게 공간 컴퓨팅이라는
비전 프로의 취지를 아주 잘 활용하고 있음
장성규는 뭔가 이런저런 직업을 체험하면서 노가리 까는 느낌이었는데 여돌들은 진짜로.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