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58600?sid=101
'7전 7승' 한앤컴퍼니, 남양유업 경영권 갖는다…"판결 환영"
한앤컴퍼니 "새로운 남양유업 만들 것"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을 비롯한 남양유업 오너 일가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양도 소송에서 완승했다. 이로써 3년여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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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2663?sid=101
60년 '오너 경영' 마침표‥남양유업 사모펀드 손에
◀ 앵커 ▶ 사주 일가의 갑질과 마약 투약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남양 유업의 경영권이 사모 펀드로 넘어갔습니다. 경영권을 두고 벌어진 법적 분쟁에서 홍원식 회장 일가가 최종 패소를 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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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남양유업 주인 바뀐대!!!!!
우리 남양유업에 되게 관심많았잖아.^^*
그러면 이제 한앤컴퍼니는 어디일까 ~~
근혜 옆자리의 한상원 
조선일보 사장 사위인 한상원 씨가 만든
사모펀드회사가 한앤컴퍼니래
남양유업의 새로운 경영..^^
그렇구나~~
좋은 정보라서 같이 알고 싶어서 가져왔어*^^*
앞으로도 새로운 남양 보면 기억해줘!
추천 5
여직원 하나 때문에 난리난 르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