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화가의 인터뷰
산불났을때 김일성 칭송하는 글귀 적은 나무 지키려고 아이들이 타죽은적도 있다고 함
김정일과 성혜림의 불륜을 들었다는 이유로 고문당하고 쫓겨난 김길선 기자의 일화
참고로 저 노인은 6.25국군포로 그래서 술마시면 주변에서 말려도 어차피 지금 있는곳도 지옥이라 상관없다며 남한노래를 부르셨다고
북한사람 평균키가 얼마나 식량난 심한지 말해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