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어떤 사람이라도 나랑 결혼할 수 있어?”
이말 결혼 하고싶었던 사람한테 들으면 본격적으로 무서워지기 시작..
며칠 뒤 남친이 진실의 고백을 했는데
누나의 딸=조카라고 소개했던 꼬마가 사실 본인의 딸이었다며 ㄷㄷ
(평소 끔찍한 조카바보였음)
네???
이게 무슨?????????????
가능할까………
우선 전 불가능이요
(이미지 출처 :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