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청사진…교육 확대·관광지구 등 운영

부산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청사진…교육 확대·관광지구 등 운영

부산을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핵심 공약인 '영어 하기 편한 도시'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부산시는 6일 오후 부산 수영구 밀락더마켓에서 '영어 하기 편한 도시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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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글쓰는]

관련 자료를 다 읽고 왔는데... 참 이해가 안 가네요.

청년 이탈률은 높아지는데도 부산을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취지가 와닿지 않습니다
관광으로 한국인 청년 및 외국인 유입을 도모하려는 의도가 있다 해도 이해가 안 가네요

지금 부산에 진정 필요한 것은 영어 소통 역량 확대가 아니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인데
왜 자꾸 겉멋에만 치중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