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으로 알츠하이머 검사”…국내 연구팀, 측정물질 개발
조선대·고려대·연세대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치매 예측 물질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건호 조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김종승 고려대 화학과 교수·김영수 연세대 약학과 교수로 구성된
v.daum.net
조선대·고려대·연세대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치매 예측 물질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건호 교수는 “지난 10년간 60살 이상 치매 고위험군을 장기 추적 관리했고
혈액 검체를 확보하고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신속하게
치매 발병 예측 정확도를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추천 1
(혐주의) 시청역사고 동승자 사고직후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