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상에 잘생긴 사람 다 내꺼ll조회 10115l 1
이 글은 11개월 전 (2024/2/08) 게시물이에요

 

속보] 尹 "돌봄학교 전국 확대…외부교사 채용 확대·교사에 합당한 보상” | 인스티즈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에서 박장범 KBS 앵커의 진행 하에 신년 대담을 하고 있다. 이날 녹화된 대담은 7일 오후 10시 KBS1TV에서 100분 동안 방송된다.[사진 = 대통령실]



 
영국닭집  토트넘
돌봄서비스는 무조건 필요한데...
그렇다고 교사를 갈아 넣을 수도 없고, 외부 인력은 부족하고...
외부 인력이 더 유입될 수 있게 돌봄교사 자격을 완화시키자니 어중이 떠중이한테 아이를 맡길 수도 없고
돌봄을 위한 전문대학과정을 설립한다고 해도 인기는 없을 텐데

뚜렷한 대책이 뭘까요?

11개월 전
무슨 대책이 있겠어요 기존 인력 갈아넣거나 총선용일거 같네요
11개월 전
대책이 있겠누
11개월 전
대책도 없으면서 일단 지르고 보네
11개월 전
돌봄을 가정에서 할 수 있도록 직장체계가 변화해야지 뭔..
11개월 전
이거 오늘 아침에 들어보니 예산이 전혀없고 대책도 없는데 총선용이라네요
11개월 전
그냥 엄빠들 칼퇴보장,육아시간(단축근무,유연근무)의무나 하세요 ..그러다가 주4일 ..그것만 해줘도 애 다 키워요.
돌봄교실에 매일 오후7-9시까지 애 놓고 맘편히 일 할 부모 없어요ㅜㅠ
게다가 학교마다 돌봄 수준,기준이 제각각이라 ..안좋은곳은 다들 안보낸다구요

11개월 전
222
11개월 전
3
11개월 전
44444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생각보다 사람들이 몰라서 안쓴다는 핸드폰 기능.gif712 코메다코히02.05 18:4685777 5
이슈·소식 요새 여론 갈리는 두찜.JPG164 우우아아02.05 11:25124305 0
이슈·소식 "기껏 일본 좋은 일만 시켰다"…설 임시공휴일 '참담한 결과'120 코메다코히02.05 12:02111001 0
이슈·소식 첫 아이 태어난지 70일째인데 당장 둘째 임신 시도하지 않으면 영영 협조안하겠다는 ..114 실리프팅02.05 18:1476944 0
이슈·소식 자매끼리 결혼 비용 지원 차이나서 인연 끊을 상황까지 감119 풀썬이동혁02.05 17:2671405 0
우리글과 말을 망치는 습관 qksxk.. 02.15 00:54 2056 3
👤외교할 때 양심 찔린 적 있어요? 🙂아니 없어요 👤아 있었는데? 🙂아니 없어요 그냥.....1 95010.. 02.15 00:39 1452 1
한국의 산은 원래 나무가 정말 없었음 친밀한이방인 02.15 00:39 2526 2
3040보다 체력 강인한 부모세대4 Twent.. 02.14 23:20 9264 1
1020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인생네컷 찍는 방식3 마이매이 02.14 22:11 7200 1
경복궁 근정전 단청 연필 굿즈.jpg2 유기현 (25.. 02.14 22:11 4401 0
실제 한국돈 10억 체감6 Diffe.. 02.14 21:07 11132 0
나라별 가난한 음식의 상징36 유기현 (25.. 02.14 20:54 48755 10
사망율 높은 가공식품 순위2 유난한도전 02.14 20:39 2381 0
논란중인 계산법1 쇼콘!23 02.14 20:38 1322 0
돈 vs 지식2 S.COU.. 02.14 19:37 1139 0
우리 부서에 5년째 있는 사이버공무원 있음268 S.COU.. 02.14 19:37 128764 17
김태리 숙희시절1 원 + 원 02.14 18:47 2324 0
부모님이 아이를 돌봐주신다면 받을 수 있는 조부모 돌봄수당1 태래래래 02.14 18:10 2007 0
20대 후반에 느끼는 위기감5 성우야♡ 02.14 18:00 15965 6
핸드폰에 보호필름, 강화유리 안 붙여도 되는 이유.jpgif2 임팩트FBI 02.14 17:31 2019 0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꼭 해야할일28 실리프팅 02.14 17:14 19431
이삭토스트 2/19일 출시 예정인 스크램블토스트16 GENTL.. 02.14 16:37 13635 2
한국에선 귀하지만 호주에서 흔하게 보는 새(조류)들.jpg9 Tony.. 02.14 15:26 6531 0
친구 고민 받아주기 샤프란케 02.14 15:00 6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