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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NU ABO  좋아 좋아 NU ABO
👍
2개월 전
👍
2개월 전
그렇게 살아서 거장이라는 말..
2개월 전
Gamjong  전원우복덩어리이잌이
👍
2개월 전
👍
2개월 전
슈시랜드  💜마스코트는 민애옹💜
👍
2개월 전
👍
2개월 전
KIA영철  WINNER
와우..
2개월 전
👍
2개월 전
이런 이야기와 비슷하게 화가들의 마지막 작품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 있습니다
화가의 마지막 그림<< 이라고 고3 때 산 책 졸업할 때까지 안 읽다가 최근에 독서 다시 시작할 때 첫 책으로 선택한 책이었는데
후회 없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 드려요 잼써요

2개월 전
그나저나 뭉크의 태양 진짜 강렬하다 방에 걸어둘까...
2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추천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서 읽어봐야 겠네요 😊
2개월 전
MICDROP  서로가 본 서로의 빛
추천감사해요!
2개월 전
추천 감사합니다!
28일 전
👍
2개월 전
갑자기 싱어게인에서 임재범 심사위원님 말씀 생각나네요
노래하는 사람에게 슬픔이라는 게, 뼛속 깊이 스며드는 고통이 또 다른 자산이 된다고... 슬픔이 또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능력을 받은 거라고
거장들도 힘들도 괴로운 고통을 아는 사람들이었기에 위로가 되고 투영할 수 있는 그런 그림들을 그릴 수 있었나 봐요

2개월 전
진짜 반고희의 이야기를 매번 들을 때마다 과거로 갈 수 있다면 그의 그림을 사고 그에게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면서 그가 좋은 작가 임을 알려주고싶어요. 우리가 그동안 봤던 걸작들 외에 죽지 않았다면 또 어떤 멋진 작품을 만들어 냈을지 궁금해요
2개월 전
이야기 넘 재밌당..
2개월 전
삐롱이  데니멀즈
말씀 진짜 재밌게 잘하시네요
화가와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게 맞다

2개월 전
고흐의 그림 중 아몬드나무였나 그 그림이 동생 테오가 아들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인 빈센트로 지었다 편지하자 정신병원에 입원했어도 조카를 위해 그렸다는데 그 후 조카는 자라서 반고흐 미술관을 설립해 고흐의 그림을 기증하고 테오의 아내가 테오와 고흐의 편지를 출판해 우리가 고흐에 대해 잘 알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고흐의 그림을 그 시대 사람들이 조금만 더 알아주었다면 고흐는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2개월 전
뭉크의 태양 인상적이네요
2개월 전
태산부인  내 마지막 첫사랑
저는 이 트윗을 좋아해요..ㅠ
2개월 전
coupsiceream  
🥰
2개월 전
와 태양 넘 이쁘다
2개월 전
뭔가 울컥하네요..
2개월 전
ENFP-A  햅삐걸~😘
🥹
1개월 전
CHERRIESJUBILEE  🍒
🥲
28일 전
👍
28일 전
스토리를 알고 보니 진짜 삶과 생명의 찬란함이 느껴지네요
물론 그 빛을 내기 위해서는 죽음과도 같은 고통스러움과 그걸 이겨내기 위한 지난한 시간들이 필요했겠죠
결국 떠오르는 태양처럼 삶도 그렇게 빛나나봅니다

어제
돌아보면 나의 삶에도 그런 시간들이 있었고, 그 시간들은 빛을 상상할 수 조차 없이 바닥을 기어다니는 듯한 시간들이었어요
마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볼 수 없게 태어난 동물처럼요
그러나 인간은 언젠가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고 그렇게 되더군요
시간이 약이란 말은 결국 그걸 경험한 자들이 하는 말이니 믿어도 된다 라는 결론을 지었습니다 하하..

산 밑에 있는 사람은 정상을 생각하기 힘들고 그 위에 있는 풍경도 모르고, 평생 알 수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정상에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항상
빛이 나잖아요?

어제
삶에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항상 ㅎㅎ
어제
최근에는 항상 회사에 묶여있는 저 자신을 보고 되게 한심스러워했지만
아무 것도 안하면 바뀌지 않을 것 같아
조그맣게 공부를 시작했어요
모두 바라는 소박한 것들이 이루어지면서 한 발자국 씩 나아갈 수 있음 좋겠습니다 비교하지 말고ㅎ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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