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케이ll조회 4212l 2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8) 게시물이에요


 
😂
7개월 전
와 ㅋㅋ 이건 풀버전 보고싶네요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288 HELL10:0165223 0
팁·추천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116 부천댄싱퀸8:1760514 0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나이키 하락세.JPG86 우우아아10:1256675 0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77 우우아아12:3747145 3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88 HELL14:2235848 1
바나나 정말 아침공복에 먹으면 몸에 안좋을까? 도조 히데키 05.15 11:53 3929 0
이누야샤에서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는 것24 306399_return 05.15 11:04 20049 7
1995년 당시 일본의 셀카봉 jeoh1485 05.15 10:36 3548 0
주민번호만 적으면 됐잖아요?”...병원서 '이것' 없으면 진료비 다 낼수도1 solio 05.15 09:50 2815 0
근데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결제가 왜 나쁨??4 311344_return 05.15 07:33 16542 0
결국 어느정도 성공한거로 보이는 이수만의 유닛,무한확장 시스템9 실리프팅 05.15 07:30 12570 0
수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2 태래래래 05.15 05:54 1891 0
섹시 GOAT 아이유 오늘자 인스타그램 .jpg4 고양이기지개 05.15 04:19 8332 2
유전자의 힘2 환조승연애 05.15 02:56 4199 0
인스타 릴스 링크 커뮤에 올릴때 무조건 조심!(2월거부터 뜸)1 장미장미 05.15 02:25 1105 0
조스바 제로먹은후 당뇨환자 혈당10 XG 05.15 01:52 12756 2
인터넷에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jpg1 태래래래 05.15 01:21 4569 1
주4일근무가 시행된다면 금토일 휴일이 낫다 vs 수토일이 낫다3 어니부깅 05.15 00:52 981 0
전세계 MZ 평균 취침시간102 옹뇸뇸뇸 05.15 00:05 77448 8
5월 13일 생일축하노래 qksxks ghtjr 05.14 23:51 25 0
브랜드별 치킨 칼로리1 엔톤 05.14 23:32 1287 0
국토부장관, 전세사기 피해에 "젊은 분들 경험 없어 덜렁덜렁 계약"10 고릅 05.14 23:23 2263 0
인류가 아직 해석하지 못한 문자 top7 태래래래 05.14 22:36 2627 1
헬리콥터로 숲 속 조난자 찾기 난이도3 308679_return 05.14 21:10 1752 0
‼️‼️‼️인스타 링크 공유 조심‼️‼️‼️13 언더캐이지 05.14 20:40 1262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