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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매력적인 시장" 결국 떠났다…한국 탈출 러시
이 기사는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약 배송 규제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대면 진료 기업들이 해외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진료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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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1위 플랫폼 닥터나우는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고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일본 법인은 닥터나우의 100% 자회사로, 창업자인 장지호 대표가 일본에 체류하며 법인장을 맡는다. 국내 사업은 지난해 11월 전략이사로 영입된 정진웅 사장이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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