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17857
글쓴이 A씨는 "오후 2시에 시댁 왔는데 5시 넘어서까지 자는 27세 조카. 큰집도 아니고 시댁"이라며 "아주버님이나 형님이 인사하라고 깨워야 하는 거 아니냐"고 적었다.
이어 "이러니 조카들이 작은엄마도 우습게 보고 인사도 안 하는 것"이라며 "27세 여자애, 30세 남자애. 30세 남자 조카도 건들건들 인사하는 둥 마는 둥. 5시40분에 실실 쪼개며 '안녕하세요' 인사하더라"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