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무명시절 병상에 계시던 어머니를
치료해 드리지 못한 설움을 가사로 표현한 노래라는데
비록 1월 1일은 지났지만
이 게시물 보는 사람들 모두
노래 가사말처럼 쨍하고 해 뜰 날 가득 되는 2024년이 되기를!
(이미지 출처 : KBSjoy 이십세기 힛트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