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news1.kr/articles/?5318746
논란이 일자 일본 도미노피자 측은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당사 직원에 의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사과와 소식'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을 통해 도미노피자 측은 "동영상 속 인물은 효고(兵庫)현 아마가사키(尼崎)시에 있는 매장 아르바이트 종업원"이라며 "해당 영상은 영업 종료 후인 지난 12일 오전 2시쯤 점포 내에서 촬영됐다"고 밝혔다.
저번부터 왜자꾸 먹을거에 테러하는거지...
그래도 일본여행가서 도미노 먹을 한국인은 없을거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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