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출연이후 차기작심해어를 비롯한 해양생물과 인간의 관계를 담은 이야기로 한국영화 역대 최고제작비가 투입될 예정기생충을 함께했었던 홍경표 촬영감독이 비주얼 라이팅을 담당한다고 인터뷰한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