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통령 오·만찬 행사, 용산청사 보다 청와대에서 더 많이 열렸다 - 스트레이트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며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한 이후 청와대 사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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