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괜찮으신가요. 오늘 저때문에 회의에도 빠지신 것 같은데.."
"아.. 네 괜찮습니다 악역은 언제나 익숙하니깐요.."
"그럼 이대로 계약 진행할까요?"
"of course"
"그럼 올 여름에 뵙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감독.."
"Mr Klo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