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요리조리포옹ll조회 894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5) 게시물이에요

이런 일상적인 영상 너무 좋음ㅠ

단 둘이 드라이브 하는 것 같은 차은우 신곡 하라메.ytb | 인스티즈

단 둘이 드라이브 하는 것 같은 차은우 신곡 하라메.ytb | 인스티즈

단 둘이 드라이브 하는 것 같은 차은우 신곡 하라메.ytb | 인스티즈

카메라 볼 때 마다 너무 아름다워서

소리지르고 캡쳐함 ㅎ

차은우 솔로앨범 드디어 내일...!!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왕벌게임] 현재 호불호 엄청 갈리는 모니카 발언211 더보이즈 김영10.06 14:36103387 19
이슈·소식 여동생 살해하고 시신을 2차례 강간했는데 부모의 선처 호소로 징역 7년 받은 20179 311329_return10.06 19:1072993 19
할인·특가 ??? : 이 머린 4시간 걸리고 돈도 30,40만원 나오세요182 Tony Stark10.06 10:32114167 46
유머·감동 피부에 아예 박아버리는 "더멀 피어싱”94 자컨내놔10.06 16:5972203 2
이슈·소식 X에서 알티 탄 기혼 친구의 우울증을 받아주면 ...132 편의점 붕어10.06 15:2373557 16
[그것이알고싶다] 우리는 오늘밤에 광주에서, 도청에서 죽지만... 까까까 05.20 01:33 2157 1
영업시간 지나 식사 내줬더니…'피식대학 폭격' 백반집 "문 닫을까 해"3 NUEST-W 05.20 01:28 6240 1
아동성범죄 집행유예 같은 솜방막이 처벌 막는 법 성종타임 05.20 00:50 1274 1
국방부, 광화문 앞 해외직구 규제 1인 시위 성우야♡ 05.20 00:49 733 3
신입사원이 국회의원 딸이래 마카롱꿀떡 05.20 00:48 4228 2
직구규제 말고도 kc민영화 도 관심 가지고 지켜봐줘2 Jk7 05.20 00:46 893 1
머리 부딪혀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 후 진심으로 살면서 가장 재미있는 밤이었다..4 illiliilil 05.19 23:55 4918 1
BBC 버닝썬 다큐 요약..jpg230 콩순이!인형 05.19 23:51 78259
"김정은 비핵화는 진심, 미국이 발목”… 文 회고록 발간 JOSHUA95 05.19 23:48 1019 2
머리 부딪혀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한 후 살면서 가장 재미있는 밤이었다고 한 ..5 t0ninam 05.19 23:16 4529 0
배우 이미도 근황242 한 편의 너 05.19 23:16 79387
아이브 레이가 활동중단 했을 당시 마음이 아팠던 레드벨벳 조이.jpg14 참섭 05.19 23:15 14076 26
오늘은 5.18 광주민주화 운동 44년이 되는 날 입니다 김밍굴 05.19 23:14 551 1
개발도상국 대통령 기념사인가"... 윤 대통령 5·18기념사, 쏟아지는 혹평 큐랑둥이 05.19 22:44 1226 1
속보) 한국, 상온상압초전도체 개발 완료1 태 리 05.19 22:28 5750 0
[단독] 청담동 교회 목사의 두 얼굴... 수십억대 '투자사기' 혐의 입건 김밍굴 05.19 22:13 1513 2
속보)제너럴셔먼호 침범1 용시대박 05.19 21:57 6653 2
르세라핌 음원 표절 관련하여 합의 중인 것으로 보이는 하이브.jpg6 Twenty_Four 05.19 21:41 6437 2
피식대학 장원영편 썸네일 노림수 논란.jpg1 마유 05.19 21:40 3924 0
영양 비하 논란으로 다시 언급되는 피식대학 창원편...jpg114 김밍굴 05.19 21:23 81641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3:10 ~ 10/7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