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또 애플 매장에서 분실카드 사용‥경찰 "동일범 추정"
◀ 앵커 ▶ 애플 매장에서 누군가 도난당한 카드로 천만 원이 넘게 결제를 했는데도 애플 측이 CCTV 제공을 거부하면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지난주에 전해드렸죠? 저희가 취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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