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콘텐츠 케바케 식당 중
맨날 약속 잡히면 거절 못하고 일단 잡음...
그냥 다음에 보자(진짜 다음..저 나중에..) 였는데
갑자기 언제 볼까 하면 머릿속 복잡해
그렇게 일주일 전 하루 전 나가기 전까지 취소할까 말까 맨날 고민함..ㅋㅋㅋㅋㅋ
나가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나가기까지가 진짜 너무 힘들다고요..
집순이 집돌이 성향인 사람들 어떻게 약속 거절해..?
+) 풀버전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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