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낭비' 용인경전철 11년만에…法 "전임 시장 등에 214억원 배상 책임"
수요를 과도하게 예측해 막대한 재정지원금이 투입되면서 세금 낭비 논란을 빚었던 용인경전철 사업에 대해 전임 용인시장 등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013년 소송이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