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해온 전유진,
윤서령, 오유진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대들로 트로트 세대교체 엔진에 힘을 싣는 중이다.
17세 나이로 ‘현역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유진은 트로트 오디션 역사상 최초로
‘미성년자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오유진은 겨우 12세 나이로 ‘트롯 전국체전’에 참가했던 오유진은 ‘미스트롯3’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윤서령 역시 17세 나이에 ‘편애중계’를 시작으로 KBS2 ‘트롯 전국체전’,
최근 ‘미스트롯3’까지 일찍이 부터 트로트 오디션에 도전했다.
이들이 트로트 계에 한 축을 담당할지,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인생
동반자와도 같은 든든한 존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25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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