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BEEBll조회 239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6)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42 박뚱시10.07 19:3478439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237 우우아아10.07 20:3673279 45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27 까까까10.07 20:5679864 6
이슈·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109 우우아아10.07 16:0484488 7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12 우우아아10.07 21:2068909 13
방금전 공개된 민희진 입장문에서 알 수 있는 것들 탐크류즈 05.20 20:10 5020 5
뱅 첫 리허설 때 동료 가수들에게 기립 박수 받은 애프터스쿨 맠맠잉 05.20 20:07 683 1
케플러 첫 정규 앨범 <𝐊𝐩𝟏𝐠𝐨𝐢𝐧𝐠 𝐎𝐧> 컨셉 포토 헬로커카 05.20 20:06 1061 0
드디어 데뷔하는 전소연한테 극찬 받았던 방설 참가자 동구라미다섯 05.20 20:05 634 0
김호중, "모든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음주운전 논란 첫 심경1 더보이즈 김영 05.20 19:49 1502 0
남친이랑 헤어질거같다는 팬의 말에 아이브 레이 답변 널 사랑해 영 05.20 19:42 2292 4
현 직구사태를 예언한 무한도전.jpg3 레츠게리따피 05.20 19:29 5012 0
찐친 바이브로 노빠꾸 극딜 했다는 인간극장 제베원편 퇴근무새 05.20 19:25 1212 2
가난하면 애낳지 말아야한다는 글 볼때마다 정 떨어짐8 윤정부 05.20 19:15 5747 0
가시고기 20년 후 이야기 나옴6 311341_return 05.20 19:04 7648 4
훅 아이키가 안무 디렉팅 했다는 남돌 신곡 lemoniiii 05.20 18:47 2219 0
백상, 청룡, 대종 신인상 다 휩쓸었던 김혜윤 연기123 성우야♡ 05.20 18:40 31221 30
현아 김밥 한알 논란이 놀랍지 않은 이유172 몹시섹시 05.20 18:35 80238 39
수도권도 폐교 쇼크…내 모교가 사라진다 [저출산의그늘(1)] 밍싱밍 05.20 18:31 912 0
SM 좋아하는 팬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봤던 작곡가 @+길레온 05.20 18:04 1093 0
통일교 고위 간부의 딸과 결혼한 강형욱187 S.COUPS. 05.20 18:04 278819 47
우리는 몰랐던 故 앙드레 김의 대단한 업적2 이차함수 05.20 18:03 2060 1
이재명 "정부, 독도 日영토로 표시...실수 아닐 가능성 커" 까까까 05.20 18:02 489 2
병원서 하혈 환자 보호자 길 막은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촬영팀, 공식 사과..5 알케이 05.20 17:47 6033 1
[속보] 이란 당국자, 라이시 대통령·외무장관 사망 확인 <로이터> 리피리피 05.20 17:41 16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20 ~ 10/8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