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고기 기부 하는날 입니다.
이번에는 고기가 우선순위가 아니고
대학교에 입학 하는 아이들 코트가 우선 입니다.
코트를 도저히 제가 고르지를 못해서
아이들 보고 무신사나 지그재그 사이트 보고 고르라고 했는데
고르지를 않네여.
그래서 제가 그냥 SPA 브랜드에 이쁜거 주문 했습니다....
집으로 주문후 오늘 낮에 도착 했네여...
이번주 주말 부터 무지 하게 바빠서
갔다줄 시간이 없을것 같아
택배 받자 마자 배달 갔다 왔습니다.
배달 가기전
삼겹살 3kg를 주문후
고기랑 같이 가져 갔습니다.
과일도 사야 하는데
과일가계가 다음주 까지 휴무네여.
ㅠ.ㅠ
그래서 고기만 들고 갔습니다..
과일은 다음에 따로 가져 가겠습니다..





입학식때 입는다고 하네여...^^
남자 아이들 사는 그룹홈 옷도 주문 했는데
아직 옷이 도착 하지 않아
다음주중에 고기랑 같이 배달 가야 할듯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