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3일 실미도 공공의적 등으로 당시 잘나가던
강우석 감독이 기자들과 술자리에서 과도한 개런티와
지분요구를 했다며 최민식,송강호를 디스함.
19년이 지난 어수웅 기자의 근황..
지난해 3월에 조선일보 편집국 여론독자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