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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챠ll조회 4981l

 

 

 

엽혹진에 있는 4차원글과 댓글

연이말에 있는 4차원글과 댓글

그리고 제경험과 티비 프로그램내용을

모두 묶어봤습니다

 

 

무서운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뒤로가기 버튼 고고싱.

(읽고서 괜히 저한테 뭐라하지마셈 ㅠ_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글은 진짜 저의 실화로써, 제가 겪은 일이며

유쾌방 4차원 경험담에 남긴 꼬릿말인데 어느분께서 자세히

알고 싶다고 쪽지를 보내주셔서 남기는 글입니다.

 

 

 

 

 

때는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유난히 학교가 집에서 멀어 버스를 놓치면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전 자주 지각을 하던

단골 지각대장이였죠.

 

 

그날은 토요일 이였고

저는 또 어김없이 지각을 했더랬죠.

 

선생님은 더이상 안되겠다며 오늘 교실에 남아서 벌을 서고 가라!

라며 저와 저의 반에 또다른 지각한 친구를 수업이 끝나고

남을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하지만 벌이라고 해봤자

그냥 토요일 오후 일찍 집에 가서 TV보며 놀고 있을 시간에

집에도 못가고 그냥 교실에 지루하게 있어봐라 - 라는 아주 단순한 벌이였습니다.

 

 

저와 친구는 어물어물 할 일이 없어

말 그대로 그냥 교실에 앉아 있는 꼴이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어영부영 가고

담임이 드륵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반성은 좀 했니? 앞으론 지각하지 말고 늦었는데 그만 가봐."

 

 

 

라는 말씀을 하셨고. 저는 제 옆에서 자고 있는 친구를 깨워

집에 그만 가자고 했죠.

 

 

 

토요일 오후

그날 일직이신지 당번이신지....아무튼

2학년 교무실에 혼자 남아계신 저희 담임 선생님과

저희 둘 밖에는 없는 듯

학교는 한산했고 왠지모르게 스산한 느낌이였죠

 

 

 

"이럴 꺼면 뭘 남으라 그래!"

"아 짜증나..."

 

 

 

등등의 푸념을 늘어 놓으며

저와 친구와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제 친구가 버스카드를 충전해야하는데

얼마 있더라? 하면서 지갑을 뒤적거리느라

저보다 좀 뒤에서 절 따라 내려오고 있었지요.

 

 

 

핸드폰 시계를 보니 3시 반이 다되가고 있었습니다.

자칫 하다간 집에 가는 버스를 놓칠 애매한 시간이라

저는 꾸물럭대는 친구를 채근하며

계단을 내려갔죠.

 

 

 

 

한층을 내려가고..

또 한층을 내려가고....

또 한층을 더 내려가고....

 

 

 

 

그런데 왠지 이상했습니다.

 

 

 

 

저희 2학년 교실은 2층....

한층만 내려가면 바로 1층이 나와야하는데

 

 

 

 

저와 제 친구는 무려 3층이나되는 계단을 거친 것입니다.

 

 

 

 

 

"야.........우리 2층에서 내려 온 거 맞지?"

"어? 맞지. 먼 헛소리?"

"야 근데 왜 내려가도 내려가도 일층이 안나와?"

"................................"

 

 

 

 

순간 저와 제 친구는 침묵을 했고

몇초후 친구가 입을 열였습니다.

 

 

 

 

"정신 놓고 걸으니깐 그래.  저봐 아직 2층이잖아.

너 더위 먹었냐? 그냥 아무생각없이 걸으니깐 그냥 많이 걸은 느낌인 거지."

"그런가?"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냥 넋놓고 걷다보니 아직 1층으로 내려가지도 않았는데

그 찰나에 많은 계단을 내려간 것 같은 착각에 빠진 거라고.

 

 

 

 

그렇게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계단을 다시 내려갔습니다....

 

 

 

 

 

근데!!

 

 

 

 

 

나와야 할 1층이 나오지 않고

다시 2층이 나오는 겁니다.

 

 

 

 

 

"야.............우리 2층에서 내려온 거 맞지? 근데 봐봐 여기가 2층이다....."

"................................"

 

 

 

 

 

그냥 기분 탓일꺼라며 잘못 느낀거라며 치부하던 제 친구도 그리고 저도

너무 놀라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아깐 오해나 착각이라 해도

지금은 분명합니다. 2층에서 계단 한층을 내려왔으니

진짜 1층이여야 하는데..

 

 

 

 

도로 2층입니다.

 

 

 

 

 

 

"야 이거 뭐야......."

"야야 정신차려 우리 지금 제 정신이 아닌거야 야 다시 내려가보자."

 

 

 

정말 우리 정신이 어떻게 된건가? 싶어 침착하게

저희는 다시 계단을 한층 내려갔는데

 

 

 

 

 

 

 

 

"야 또 2층이야..............."

 

 

 

 

 

 

정말 순간 소름이 쫘악 돋더라구요.

2층에서 1층까지  한 10계단 내려가 꺽은 다음에

다시 한 20계단만 내려가면 금방인데..

 

 

 

 

내려가고 내려가도 2층이라뇨.

 

 

 

 

"야 우리 뭐에 홀린거 아냐?"

"귀신의 장난인가?"

"무슨 꿈꾸는 거 같어."

"야 그냥 후딱 뛰어 내려가자."

 

 

 

 

그리고 저와 제 친구는 후다닥 계단을 뛰어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죠.

 

 

 

뛰어 내려가도 뛰어내려가도 나오라는 1층은 안나오고

나오는 건 2층..........

 

 

 

 

너무나 무서워진 저와 제 친구는

멈출 새도 없이 계속 뛰어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한층을 내려가고

또 한층을 내려가고 그리고 또 한층을 내려가고.

 

 

 

아무리 내려가도 2층만 반복해서 나오고.

 

 

 

 

정말 미치고 돌아버릴 일이였죠.

우리가 2층에서 내려오는데 내려가보면 2층이라니..

 

 

 

 

뛰면서도 이게 무슨 웃기는 일인가..싶기도하고

귀신의 장난에 우리가 놀아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게 가늠은 할 수 없지만 10여층 혹은 그보다 더 되는 층수의

계단을 뛰어 내려온 저와 친구...

 

 

 

 

 

정말 이게 무슨 귀신이 장난인가 싶어 막 울고 싶어질려는 찰나.

 

 

 

 

드디어 나타난 1층!

 

 

 

 

 

저와 제 친구는 누가 뭐랄 것도 없이

1층이다!!! 를 외치며 후다닥 내려가 학교 건물 밖으로 내려 왔죠

 

 

 

 

 

드디어 빠져나왔다는 안도감.

친구와 저는 헉헉대는 숨을 고르며

또 무슨 일이 생기기 전에 얼른 가자며

학교 후문을 잽싸게 벗어났습니다.

 

 

 

 

 

"하아 버스 가버렸겠다......"

 

 

 

 

 

그리곤 아직도 진정이 안되는 가슴을 두들기며

핸드폰 시계를 확인해보는데...

 

 

 

 

 

4시 25분.......

 

 

 

 

 

제가 계단에서 핸드폰 시계를 확인한 시간이

3시 반 무렵이였죠..한 27분 28분 정도?

 

 

 

 

 

근데 그로부터 무려 한 시간이나 지난 것입니다.

 

 

 

 

 

정말 미스터리 한 일이죠.

4차원이 있다면 이런게 아닐까 막연한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달린 리플들

 

 

그거생각난다,어떤사람이 옥상위에서 반대편 건물에있는 자신을 보다가 웃으면서 손흔들더니 자살했는데 그후로 계속 어떤건물을가던지 반대편 옥상만보면 똑같은 현상이 자신에게만 보인다는거. 그래서그님정신병원갔대요

 

 

 

 

저는 교대역에서 강변역까지 가려고 Mp3켜놓고 탔는데 한곡 지나니까(3분..) 삼성역 ; 그리고 또 다음노래 지나니까 강변역 와있더라고요; 21분거리를 6분만에 ㄷㄷㄷ...
 
 
 
저도 삼촌이 중환자실에 있고 그게 몇층이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대충 중환자실이 4층이 있다치면, 4층에 가족들하고 다 같이 있었는데 제가 3층에 가야지~ 하고 내려갔드만 4층이었고 가족들 다 있었음; 3~4번 반복했는데도..진짜 토하는줄 알았음;
 
 
 
난 아빠가 화장실에 계신줄 알고 아빠 똥싸나? 이러면서 물엇는데 아빠가 분명히 어 라고 하셨거든요 제가 똑똑히 들었는데 그거 듣자마자 아빠가 담배를 사가지고 현관으로 오시는거에요 완전 이상했음 그땐 뭐야 이거 이러고 넘겼는데 이제생각해보니 무섭네
 
 
 
 
저도 머리 완전 꽉 쫑매고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스르르풀리는 느낌이 나서 머리만져보니까 머리 풀려있고 머리끈 사라짐. 바로 뒤에 치매있는데 침대 아래 보니까 아무것도없고 의자아래도 아무것도 없고 ... 아...내 피카츄머리끈.. 피카츄가 날 위해 대신 4차원 세계로 빨려들어갔음
 
 
 
 
저가 1시 19분정도에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까 1시 19분인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시계 다시봤떠니 바로 2시 30분으로 바꼈어요 이건 진짜 제가 잘못본게 아니라 ㅋㅋ 숫자가 딱 바껴있었어요...
 
2222222222..저도 그런경험 많음ㅋㅋㅋㅋㅋㅋㅋㄷㄷ
 
 
 
 
 
친구가 밤에 살빼려고 학교운동장을 도는데 3바퀴정도 돌았는데 숨이하나도 안차더래요 그래서 얼마나했지?란 생각으로 시계를보니까 2시간이나 지난후였다고 -_-
 
 
 
 
저번에 어떤 분이 얘기하셨던 건데 (엽혹진이었나 잘 기억이...) 그 분이 시계를 가만히 쳐다보고 계시는데 갑자기 시계바늘이 저절로 막 빠른 속도로 빙글빙글 돌고 시간이 그만큼 지나있었다고 ;

 
갑자기 사차원에 대해 궁금해져서 연이말에서도 찾아봤어요☞☜
 
 
=
 

난 없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4차원 경험인 것 같네요.

 

제가 아파트 6층에 삽니다.

 

어느 날 집에 들어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느 젊은 부부와 같이 탔어요.

 

저는 6층을 눌렀고, 젊은 부부는 11층을 눌렀어요.

 

그 젊은 부부가 어느 층을 눌렀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하여튼 저보다 윗층을 눌렀어요.

 

그걸 보고 저는 처음에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내려야겠다, 생각하고(다들 그러잖아요.. )

 

몇 층인지 확인 안 하고 처음 문이 열리자마자 내렸는데,

 

제가 내린 층을 보니까 11층인 거에요.

 

어 이상하다? 분명히 처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내렸는데?

 

하면서 11층에서 6층으로 가려고 다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비상구 계단에서 그 젊은 부부가 11층으로 올라온 거에요.

 

그 부부 중 남자분이 '어 저 학생도...' 하더니 웃으면서 '서로 바꿔 내렸네' 하시는 거에요.

 

남자분이 분명 그랬어요.

 

그런데 옆에 여자분이 '어? 이상하다?' 하면서 이상해하는 눈치고.......

 

...........그런데 정말로 이상하지 않아요?

 

...서로 바꿔 내리다니...

 

전 분명히 엘리베이터가 처음 섰을 때 내렸는데 11층 이었고, 조금 있다가 내린 젊은 부부는

 

제가 사는 6층에서 내렸어요.

 

이해가 가시나요? (제 설명이 조금 딸려서..T^T)

 

원래 저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는데...

 

엘리베이터가 잠깐 고장났던 것일까요?

 

하지만, 남아 있는 부부는 제가 6층인 줄 알고 먼저 11층에서 내린 뒤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 6층에서 내렸다는 건데...

 

그리고 6층에서 내린 뒤 11층으로 계단으로 걸어 올라왔다는 말.

 

4차원 경험... 판타지에서 말하는 공간 왜곡이 일어난 것일까요.

 

그 땐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잊어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이상해요.......... 


 
 
 
이글에 달린 리플
 
 
 
저는 저희집이 4층이라 계단을 자주 이용하는데 평소처럼 저희집까지 올라와서 집앞에 갔는데 뭔가가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엘레베이터 위에 적힌 층수를 확인하니깐 19층이였어요. 난 분명 4층까지 갔는데..보니깐 19층...
 
 
 
 
제친구가 5층사는데 엘리베이터 안타고 내려가려고 같이 계단으로 내려가다가 어느순간 보니까 12층에 와있던..저희 둘다 소리지르고 꺄악!! 이러면서 후닥닥뛰어 내려왔어요
 
 
 
원래 엘리베이터나 자동차는 시공간을 넘나들수도 있다던데 ㄷㄷ 옛날에 TV에서 본것같아요 4차원 경험자들 나오고 그랬는데 어떤 외국인이 차타고 집에 가는데 무심결에 도로 표지판 보니까 다른나라에 와있었다는;그리고 어떤사람은 조선시대까지 갔었는데 거기 사람들이 앉아서 술을 먹는데 따라놓은 술이 거꾸로 술병으로 들어가고 있었다는 아직도 기억나네요;ㅁㅋㅋ
 
 
 
 



=
 
 
여기까집니다
 
 
저는 외람된 얘기지만



엄마가 김밥을 말아서 식탁위에 올려놨었거든요
분명히 동생이랑 같이 김밥을 먹었는데
1시간 지나고나서
"누나 김밥 누나혼자서 다먹었어?"
"아 장난하냐 너랑 먹었잖아~~"
"언제? 혼자다먹고 발뺌하네"이러면서 정색하던..진짜 표정이
진심어린 표정이었음..ㄷㄷㄷ
 
 
+++++추가
아아아 그리고 추가로
옛날에 본건데 와우 놀라운세상?티비 놀라운세상??
암튼 엠비씨에서 하는거  거기에서 어떤남자분이 중학생때 잠들었는데
눈을뜨니 어머니,아버지 머리가 주름이 늘고 흰머리도 히끗히끗 나있더래요
거울을 보니 자기가 성장됐데요
자기 책장을보니 고등학교책이 꽂혀있고
알고보니 3년이 흘러있었고 
기억잃은 그때 당시는 고등학생이셨구요
현재는 성인이랍니다
 
그래서 그3년동안의 기억을 모두 잃으셨데요
자다일어나보니 나이가 들어있어서ㄷㄷㄷ..
 
더더욱 놀라운건 친구들도 기억못하시는거....
동창회?모임?같은걸 하는장면이 나왔는데
동창회가시면 기억나는게 없으셔서 듣기만하신데요
친구분이 하시는 말씀이 그때 당시 너무나 평범했고 장난기도있고
평소같았다고..
술자리에서 친구들은 기억못한다고 서운해하지만 추억도 얘기해주고..
 
방송사쪽에서 병원에 같이 가셨는데요
엄청 충격적인 일이 생겨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충격적이면..
그러나 추측일 뿐이지 정확한 요인은 잘모르겠다고 하시던..
 
 
 
못믿으시면 놀라운세상 싸이트가서
한번 찾아보세요~~나올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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