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부부와 친하던 男, 자매 노려
‘저녁 식사’라더니 딸들 번갈아 성폭행
법원, 마을 주민 4명에 징역 4~6년 선고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2013년 2월 18일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이웃 부부의 10~20대 딸들을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에 대한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아파트 주민 4명에게 징역 4~6년을 선고했다.
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75408?cds=news_my_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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