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왕세자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는
어릴때부터 동생들을 많이 편애했고
아버지인 필립공도 그닥 정을 주지않고 엄하게 키움

그래서 훗날 왕실 관련 인물들의 서적에도
그러한 내용이 잘 나와있는 편
드라마나 영화에도 이 부분이 잘 반영됨




결정적으로 엘리자베스 2세나 필립공 모두
맏이인 찰스를 낳았을땐 거의 얼떨곁에 낳았다 (?)
이런말이 있을 정도로 그닥 정을 주지않은 반면
엘리자베스 2세는 앤드류 왕자를,
필립공은 앤 공주를 .. 굉장히 편애한걸로 유명


특이한 점은 전처인 다이애나 또한
부모 사랑을 그닥 못받고 자랐다는 점
그래서 찰스나 다이애나나 부모로서
윌리엄이나 해리를 애정하는 편이였는데
둘다 부모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