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성`에서 내일을 찾는… 나는, 우리는 `성 노동자`입니다
[나는, 우리는 `성 노동자`입니다·①]용주골에 남은 종사자들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 절차 2년간 매달 자활생계비 지원키로`생존권 사수 투쟁`에 나선 85명부당 처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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