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멤버들이 베일을 벗었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과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인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미나미(MINAMI)와 원이(WONI)를 공개,
데뷔 트레일러와 포토로 본격적인 ‘5세대 걸그룹’의 등장을 알렸다.
첫 번째로 공개된 멤버 미나미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 후 설렘’ 파이널까지 진출하며
국내외 K-POP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화제의 인물이다.
두 번째 멤버 원이는 뉴페이스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뷔 트레일러 속 원이는 고양이 상의 시크한 비주얼은 물론,
시원한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
오는 3월 어떠한 짙은 향기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출처:https://star.mbn.co.kr/view.php?year=2024&no=121025&refer=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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