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 한일버전

한국버전



정은궐

해를품은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홍천기

신인 때 쓴 로맨스 소설

최근 쓴 소설빼고 전부 드라마화



정은궐은 필명

성별 나이말고 알려진게 없는 작가

본업이 따로 있기는 한듯














일본버전

고토게 고요하루

89년생 후쿠오카 출신 여자말고 알려진게 없는 작가

이름도 필명



첫 장편집 귀멸의 칼날로 대박남

총 1억 2천만부 판매하여 역대 1억부 클럽에 최단시간 달성(4년 7개월)

2020년 12월 귀멸의칼날 완결내고 현재 아무런 활동도 안 하는 중

고토게 고요하루 작가는 워낙에 낯가림이 심해서 편집부 내에서는 담당 편집 말고는 만나본 사람이 없을 정도고, 슈에이샤 사장도 만나지 못했을 정도라고 함









반대: 충주시 홍보맨

[ㅠㅠ]

정은궐님은 진짜 궁금하네영

[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

반대가 진짜 웃겨여

[민간요법 신봉자]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대 뭐냐고욬ㅋㅋㅋㅋ

[아르테미스 파울]

😲

[까꾸루]

와 진짜 부럽당 ㅠㅠ

[이유르르]

반대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다람쥬이]

반댘ㅋㅋㅋ

[연하늘]

반대 ㅠㅠㅋㅋㅋㅋㅋㅋ

[박 건 우(두산베어스)]

😲

[세상에제가숨을쉬고있어요]

반댘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