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62906_returnll조회 4684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9) 게시물이에요

아이돌 사칭으로 일주일만에 팔로워 67만명 얻은 유튜버.jpg | 인스티즈

아이돌 사칭으로 일주일만에 팔로워 67만명 얻은 유튜버.jpg | 인스티즈

아이돌 사칭으로 일주일만에 팔로워 67만명 얻은 유튜버.jpg | 인스티즈

아이돌 사칭으로 일주일만에 팔로워 67만명 얻은 유튜버.jpg | 인스티즈

ㅊㅊ: https://www.twitter.com/800palbek

추천  1


 
😲
7개월 전
😲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 ㅅㅍㅈㅇ224 미남홀란드10.08 16:48114879 7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해당 작품이 1차 통과된 이유에 대해 "1회차의 내용만으로 결격..122 헤에에이~10.08 16:1284979 6
이슈·소식 결국 비공개 처리된 1박 2일 영상132 307869_return10.08 21:4465890 6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이나영 실물 느낌.JPG150 우우아아10.08 17:5793338 14
이슈·소식 🚨비빔대왕 사과문 전문🚨139 우우아아10.08 22:5064664 45
워크맨 건설현장 일용직편 생각이 많아졌던 부분37 218023_return 02.19 19:34 34395
아이돌 사칭으로 일주일만에 팔로워 67만명 얻은 유튜버.jpg2 62906_return 02.19 19:09 4684 1
요즘 아이들 꿈이 지나치게 현실적이여서 충격적이였고 슬프다는 아이유4 e아리 02.19 19:06 7535 9
조세호의 귀여운 크롬하츠 양말 가격.jpg5 마유 02.19 19:05 8541 0
집값 10억인 아파트에서 사는 친구가 월세 안받을테니까 자기 집에서 같이 살자길래26 김밍굴 02.19 19:04 18267 8
사투리 쓰는 사람은 잘 이해하는 사투리의 미묘함1 無地태 02.19 19:04 2204 0
장나라 : '사람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니 내 손에 장미향이 남았다'1 참섭 02.19 19:04 1297 0
일본인만 걸리는 정신병21 따온 02.19 18:58 17507 1
맨날 고양이 갖다버리자는 남편, 남편한테 매일 하악질 하는 고양이2 이등병의설움 02.19 18:38 3893 0
겨울에 털찐 고라니 진짜 귀여워.twt1 이등병의설움 02.19 18:34 4676 1
13년만의 연지곤지 중 천러 02.19 18:34 1704 1
동생이랑 싸우고 계란말이에 글자 새겨넣음2 오이카와 토비 02.19 18:33 5167 0
움짤 약소름)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큰 블랙홀의 클래스.gif26 qksxks ghtjr 02.19 18:07 9991 8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 한일버전10 성우야♡ 02.19 18:06 7355 2
미피 입 네갈래로 찢어져서 잡아먹는다는 괴담만든 놈아 할아버지의 이 순수한 눈을 봐..33 He 02.19 18:03 15359
헤어지고 먼저 절대 연락 한번도 안 해본 여시들 mbti 적고 가는 달글2 원 + 원 02.19 18:02 1446 0
본가 오면 보는 장면...gif1 옹뇸뇸뇸 02.19 18:02 1762 0
한 사람이 타투에 중독되는 과정1 맠맠잉 02.19 17:58 3001 0
사주면 인싸되는 요즘 애들 장난감 ...gif6 311328_return 02.19 17:58 9255 0
교도관의 직업병.jpg6 더보이즈 영 02.19 17:35 553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