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통합 선언 11일 만인 20일 합당 철회를 선언했다. 이준석 공동대표와 결별하기로 한 것이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같은 새로운미래 출신 김종민 최고위원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다시 새로운미래로 돌아가 당을 재정비하고 선거체제를 신속히 갖추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2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