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82207
나이트클럽 직원에게 시비를 거는 것을 보고 제지하다가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나이트클럽 직원에게 시비를 거는 것을 보고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자신의 가슴 부위를 2회 밀치자 이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상해 행위로 인해 B씨는 의식 불명 상태에 있다가 약 1주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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