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티모시 샬라메가 입국 당일 한우를 즐겼다.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앞서 영화 '듄: 파트2'팀은 내한을 확정 지어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내 언론 및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티모시 샬라메는 내한 행사 이틀 전 일찍이 한국을 찾았다. 오스틴 버틀러와 함께 관계자도 모르게 입국한 것.
이에 티모시 샬라메가 서울을 관광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 가운데 티모시 샬라메는 여의도에 위치한 한우집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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