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DB)
하루를 기준으로 놓고 보면 ‘딴짓’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는 퇴근시간(44%)이었습니다. 그 뒤로 출근시간(24%), 점심(23%), 회의(10%)가 많았습니다.
출퇴근시간 전후로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점심시간 이후 나른함에 빠져 딴짓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 가능합니다.

업무 중 딴짓의 유형으로 가장 많이 꼽히는 키워드는 ‘SNS’(32%)였습니다. 그 뒤로 커피(21%), 인터넷 서핑(16%), 여행계획(13%), 게임(8%), 메신저(7%), 수다(4%) 순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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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화요일에 딴짓 제일 많이”… 무슨 딴 짓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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