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자컨 왓도어
다같이 시썼는데 멤버 태산 시가 ㄹㅇ 감동 그자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1년사이 다섯개의 해가 나를 비추었다
그들은 내 마음속 화단에 예쁜 꽃을 피워주었다
한번 엮이면 쉽게 풀 수 없는 오해처럼
그들도 내 곁에 남아 영원히 함께하기를
오해=다섯개의 해=보넥도(나머지 멤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보넥도는 진짜 가족이라고~
오늘 왓도어 태산님 너무너무 잘생기셨다 .. // pic.twitter.com/4OKXIUiu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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