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 사전 정보 1도 없이 선착순 100명
김종민 vs 이찬원 게릴라 팬사인회를 열기로 함
저녁식사가 걸린 미션이라 멤버들이 김종민을 놀림ㅋㅋㅋㅋ
하지만 이찬원도 김종민을 상대로 걱정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민 이천원 본인들은 유세에 참여x
찬원 팀 / 종민 팀 멤버들이 각자 팬싸 홍보를 해야 함
시장을 공략한 이찬원팀은 유세를 열심히 펼치고 반응도 엄청 좋았음
하지만 상인들이 일을 해야하는 저녁 시간대였음
시내를 공략한 김종민 팀
초등학생 여고생 민심은 김종민 근처 도서관으로도 팬싸 홍보를 열심히 함
그 결과는 이번 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