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MZ는 걍 이목 끌려고 넣어봄
그런 거 상관업슴
걍 덕후들의 유행임
게다가 사실 최근 유행은 아니고
원래도 많이했는데
최근에 좀 더 보이는 듯
오타쿠 발표회가 뭐냐면
본인이 오타쿠처럼 미쳐서 덕질하는 주제를
ppt로 만들어서
같은 오타쿠 친구들이랑 발표하고 노는 거임
이렇게 락 장르 오타쿠면
락을 주제로



안경남 오타쿠면
안경남 캐를 주제로







웹툰 주인공을 주제로




오타쿠망년회 발표
— 가넷 (@DFMTCF023) January 19, 2022
-❤️그새끼가 나의 유일한 왕이 되어버린 사연❤️- pic.twitter.com/LvcW5pJ4DM
본인이 미는 아이돌 커플링을 주제로 등등
다양함
유튜브에도 검색하면 꽤 나옴



ppt를 최대한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게 포인트
(최대치의 광기가 느껴짐)
암튼 재밌고 건전해보이는 문화길래 글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