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결혼 8년 만에 결국 파경을 맞았다.
22일 〈더팩트> 취재 결과 황정음이 프로골퍼 겸 사업과 이영돈과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의 측근에 따르면 이영돈에게 귀책 사유가 있다고 판단한 황정음이 최근 법원에 이혼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v.daum.net/v/2024022210435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