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인터뷰인데 2024년 지금까지도 꼭 놓치지 않고 불러주는 곡
지금은 콘서트에서 이곡을 공연할 때 테일러와 함께 성장해온 팬들이 프로포즈 받기도 함(테일러가 럽스토리 부를 때 프로포즈 하는 커플들이 많은 이유)
+정말 슬픈 노래였지만 그 노래를 좋아하는 팬들 덕분에 이제 그 노래를 부르는 게 슬프지 않다고 말해주는 테일러